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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의 언론보도 자료

에디터가 직접 체험해 본, 피에트 AI 운동 솔루션 ‘룹’

AI가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든 요즘. 패션과 음악, 각종 라이프스타일 업계도 예외는 아니다. 건강을 중시하는 삶 ‘웰니스 라이프’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우리가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단연 ‘헬스케어’. 수 많은 브랜드들 중 피에트(FIET)가 선보인 AI 운동 룹(LOOP)은 일상에서 운동하는 시간을 귀히 여기는 현대인들에게는 반가울 제품이다.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기능성 웨어에 접목했으며, 전기근육자극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콘텐츠와 개인 맞춤형 운동을 제안해 주기까지. 업계는 물론 운동에 문외한 이들 또한 관심을 가지기에는 충분하다. 에디터가 직접 경험해 본 룹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피에트(FIET)의 룹을 경험하기 위해 체험 공간을 찾았다. 룹의 첫인상은 일상에서 매치할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타이즈 셋업. 근육 자극을 위한 컴프레션 기술이 접목된 옷은 어댑티드 셰이핑 원단을 사용해 관절의 안전성을 높이고, 신체 운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EMS를 위해 전도성이 있는 은사 원단과 근육 주파 자극 기능을 겸비해 운동별 특화 주파 모드로 더욱 확실한 퍼포먼스를 가능케한다. 특히 우리가 주목할 것은 운동 목적에 맞춘 프로그램 설계로 따분할 수 있는 장시간의 운동을 20분 만에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착장을 마쳐보니 보는 것과 또 다른 극강의 텐션감이 느껴졌다. 전도성 원단이 피부에 빈틈이 없이 밀착되어 주파 자극을 더욱 높여주고, 운동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테이핑 기술을 활용한 원단 때문인지 기존 스포츠 웨어 브랜드의 컴프레션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다. 또 몸의 수축과 이완을 온전히 느껴야 하는 저항 운동의 효과를 높여주고, 고관절의 부상을 방지해 줄 수 있다고 하니 괜히 웨이트에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인모션 근기능 진단을 진행하는 17분 동안 AI 센서인 룹코어는 약 122만 개의 프레임으로 나의 움직임을 체크한다. 진단 결과는 단순한 체성분 정보가 아닌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 등 우리가 평소 쉽게 알 수 없는 항목이다. 룹은 이를 통해 신체의 발전을 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운동을 제안하는 것. 또 하루 20분으로 2주간 관리해 근육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피에트의 모토처럼 이 데이터들은 2주마다 지속적으로 트래킹 되며 이용자의 운동 상태를 체크한다. 이러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지표는 자신의 운동 습관을 개선하고 싶거나 근육의 디테일을 향상을 원하는 이들은 물론, 운동을 생활화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터. AI 기술과 라이프 피트니스의 결합이 돋보이는 피에트 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해 보길.


출처 : 아이즈매거진 김주성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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